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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8세대 CPU 메인보드 본격 비교 : Z370, H370, B360, H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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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8세대 CPU 메인보드 본격 비교 : Z370, H370, B360, H310

Brad Chacos | PCWorld

2017년 10월 8세대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가 첫 출시 되었을 때 각자의 필요에 맞는 최상의 인텔 300 시리즈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일은 간단했다. 왜냐하면 신형 칩들과 더불어 매니아급 Z370 칩셋만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그 정도로도 주력 코어 i7-8700K CPU가 고급 시장에서 AMD 라이젠의 위협을 물리치기에는 충분했지만, 곤경에 처한 PC 사용자들은 더 저렴한 옵션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130달러짜리 고급 메인보드에 끼운다고 생각하면 100달러짜리 코어 i3 칩을 구입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특히 AMD가 모든 가격대에서 다양한 라이젠 메인보드를 판매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이런 문제가 2018년 4월 해결됐다. 인텔이 8세대 CPU용의 다양한 300 시리즈 칩셋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신제품 저가 칩셋은 Z370 메인보드만큼의 부가 기능은 없지만, 수수하지만 독보적인 몇 가지 괜찮은 기능이 숨어 있다.

그 정도의 추가 기능 때문에 H370, B360, H310 메인보드를 구입해야 할까? 그냥 Z370 칩셋에 많은 돈을 쓰는 것이 나을까? 인텔 8세대 프로세서를 구입할 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인텔 300시리즈 메인보드 칩셋에 각각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Z370 vs. H370 vs. B360 vs. H310
8세대 “커피 레이크(Coffee Lake)” 프로세서를 구입한다면 신형 인텔 300시리즈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구형 메인보드는 8세대 칩에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카이레이크나 카비 레이크 칩을 위한 최근의 100시리즈 및 200시리즈 옵션이 여기에 해당된다. 커피 레이크 칩은 대체적으로 이전 칩과 동일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반면, 8세대 칩에는 코어가 더 많이 들어있다. 즉, 전력 요건이 다르다는 뜻이다.

구매 가능한 인텔 300시리즈 메인보드 칩셋 각각의 원 사양을 소개한다. (Z370에 맞지만 비즈니스 기능이 추가된 칩셋인 Q370은 제외한다.)


Z370 메인보드는 PC 매니아들을 위해 만들어진 골드 표준급 보드이다. 인텔 메인보드 중에서 유일하게 CPU 및 메모리 오버클럭(언락된 K-시리즈 칩이 있는 경우)를 지원하거나 그래픽 카드가 여러 개인 게이밍 기기를 감당할 수 있다. 가장 많은 수의 PCI-E 레인과 잠재적인 USB 포트(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 나중에 다루도록 한다), RAID 저장 옵션이 있다. 주력 칩셋인 Z370은 또한 고속 I/O 레인 수가 가장 많다. HSIO 레인도 더 많아서 보드 제조사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만큼의 NVMe SSD 연결 및 수퍼스피드(SuperSpeed) USB 포트 등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뉴에그(Newegg)의 Z370 모음 중 몇 가지 옵션을 소개한다. 가격이 높으면 높을 수록 부가 기능이 더 많아진다.

• 기가바이트(Gigabyte) Z370M DS3H(105달러).
• MSI Z370-A PRO(120달러).
• ASRock Z370 프로4(Pro4)(130달러).
• MSI Z370 토마호크(Tomahawk)(150달러).
• ASRock Z370 익스트림4(Extreme4)(175달러).
• 에이수스(Asus) ROG 스트릭스(Strix) 370-게이밍(190달러). (미니-ITX)
• 기가바이트 Z370 아오러스(Aorus) 게이밍(250달러).
• 에이수스 ROG 막시무스 X 히어로(Maximus X Hero)(280달러).


H370 메인보드는 Z370보다 단 한 단계 아래지만 직접 손대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하다. 오버클럭킹과 복수 그래픽 카드 설정, 그리고 더욱 이국적인 인텔 빠른 스토리지 기술(RST)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틈새 매니아 기능과 USB 3.1 지원에서 약간의 차이점을 제외하면 H370은 대체적으로 Z370을 닮았다.

뉴에그의 H370 모음 중 몇 가지 옵션을 소개한다.

• 기가바이트 H370M D3H(90달러).
• ASRock H370M-ITX/ac(109달러). (미니-ITX)
• MSI H370 게이밍 플러스(120달러).
•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 H370-F 게이밍(140달러).


B360 메인보드는 한층 더 단순해졌다. USB 포트 수도 줄었고 HSIO 및 PCI-E 레인 수도 줄었으며 인텔의 RST를 통한 RAID 지원도 거의 되지 않는다. 그러나 여전히 고속 USB 3.1 2세대 포트가 장착되어 있고 하드 드라이브 속도를 SSD 속도에 가깝게 높이는 옵테인(Optane) 메모리 지원도 가능하다. 주력 컴퓨터에 믿고 쓸 수 있는 메인보드라고 보면 된다.

뉴에그의 B360 모음
 중 몇 가지 옵션을 소개한다. 단, 가격이 100달러에 가까워진다면 차라리 H370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 단, 현재 예산으로는 H370을 살 수 없고 H370에 없는 핵심기능이 B360 제품에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 기가바이트 B360M DS3H(70달러).
• MSI B360M PRO-VH(80달러).
• 에이수스 프라임 B360M-A(90달러).
• ASRock B360 프로4(95달러).
•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 B360-G 게이밍(110달러).
• 기가바이트 아오러스 게이밍 3 와이파이(Wi-Fi)(120달러).


H310 메인보드는 기능을 더욱 줄였다. 지원되는 USB 및 SATA 포트 수가 훨씬 적다. PCI-E 3.0은 지원되지 않고 속도가 더 느린 PCI-E 2.0만 지원된다. 다른 옵션에서는 사용 가능한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메모리 설정은 채널 당 한 개의 DIMM만 지원하므로 전체적으로 대역폭이 줄어든다. RAID 옵션은 없다. 이들 초기본 메인보드는 간단한 작업만 하게 될 저렴한 시스템에만 사용해야 한다. 최근 인텔의 생태계에서 꽃 피운 훌륭한 많은 새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뉴에그의 H310 모음 중 몇 가지 옵션을 소개한다. 그다지 다양하지는 않고 유명 게이밍 브랜드도 없다.

• ASRock H310M-DGS(58달러).
• MSI H310M PRO-VDH(65달러).
• 에이수스 프라임 H310M-D(70달러).

인텔 300 시리즈 메인보드의 차이점 설명
Z370 칩셋은 이론적으로는 가장 강력한 사양을 갖췄지만 다른 옵션은 원조 8세대 메인보드에는 없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인텔의 하드 드라이브 가속 옵테인 메모리를 실행할 수 없는 칩셋은 가장 군살을 많이 뺀 H310 칩셋 뿐이다.

H370, B360, H310 메인보드SMS 고속 10Gbps USB 3.1 2세대 포트 지원을 칩셋에 통합한다. 위의 비교 도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결과 맹렬하게 빠른 기술을 더 저렴한 메인보드에 도입할 수 있다. 업체들이 인텔 자체 기술을 사용하는 외부 업체 컨트롤러에 대한 비용을 더 이상 지불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단, USB 3.1 포트를 추가하면 메인보드의 HSIO 레인을 잡아먹는다.

Z370을 제외한 인텔 300 시리즈 메인보드는 USB 3.1Gen.2와 통합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신형 보드는 또한, 인텔의 CNVi 무선-AC기능을 이용해 무선 네트워킹을 위한 많은 기능을 플랫폼 컨트롤러 허브 자체로 이동한다. 통합 802.11ac 와이파이 지원이 가능하며 인텔의 최고급 동반자 RF 모듈로 최대 1733Mbps의 속도를 낸다. 인텔 측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와이파이 옵션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라고 한다.

기능을 완전히 활성화하기 위해 추가로 하드웨어를 장착한다면 메인보드의 비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은 메인보드 업체의 선택 사항이지 의무 사항이 아니다. 따라서 H370, B360, H310 메인보드에 전부 와이파이가 있을 가능성은 특히 가격이 낮을수록 더욱 줄어든다. (예를 들어 기가바이트는 원하는 사람을 위해 자체 메인보드 중 일부를 위한 “CNVi 와이파이 업그레이트 키트”를 별도로 판매한다.) 만일 본인 것에 포함이 되어 있다면 CNVi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에이수스 RT-AC87U와 같은 802.11ac “웨이브 2(Wave 2)” 라우터가 필요하다.


H370, B360, H310 메인보드에는 “최신 대기”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전력 절감을 위해 컴퓨터가 수면 모드로 들어가지만 (스마트 스피커에서처럼) 깨어나게 하는 말을 하면 재빨리 원상태로 복귀하는 기능이다. 최신 대기 기능은 종전에 노트북 컴퓨터에 존재했었지만 데스크톱 PC에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Z37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에는 역시 이러한 신형 네이티브 기능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단, 하드웨어 제조사는 애드인 컨트롤러를 통해 와이파이 기능과 USB 3.1 2세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희한하게도, 비즈니스 중심의 Q370 칩셋은 Z370의 사양과 비슷하다(단, 오버클럭은 없음). 게다가 H370, B360, H310 메인보드에 있는 새로운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인텔은 8세대 CPU용 Z370 칩셋의 후속작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300시리즈 주력 제품에 그 사촌과 비슷한 기능이 탑재된 것이 차후에 나온다고 해도 놀랄 것이 없다.

추가 내용

기가바이트 H370 마오러스 게이밍3의 RGB LED.


마지막으로 점검할 부분은 본인의 필요에 맞게 마감된 300시리즈 보드를 찾는 것이다. 위에 소개된 내용을 통해 Z370, H370, H310 메인보드 각각의 핵심을 알 수 있지만, 업체가 각기 다양한 방식으로 자체 하드웨어를 수정 및 구성할 수 있다. 따라서 두 개의 H370 보드(예를 들자면)는 포트 구성은 약간만 차이가 나는 반면, 세부 기능이 크게 다를 수 있다. 예컨대 RGB 조명, 고급 오디오, 버튼 하나로 가능한 오버클럭 등등이다.

이제 인텔 시리즈 칩셋 각각의 기본 특징을 파악하고,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8세대 메인보드를 선택해보자. editor@itworld.co.kr  



원문보기: 
http://www.itworld.co.kr/news/108892#csidx66bf13945e3b55a91a200c33e169deb 2891465455_HXFQZUg8_4883f68e478239fb590d34da7e7794888e72c37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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